쏭쎡

p3-15예제

위와 비슷한 프로그램. 여기에서는 초기화를 scanf로 한 것 뿐이다.

문자입출력함수

getchar() - 한글자 읽을 때 사용

putchar() - 한글자 출력할 때 사용

 위와 마찬가지로 if문에 조건이 맞으면 그래도 bigger = num2에 정장.

smaller = num1이다. 그러난 조건이 거짓이면,

 else문으로 넘어가 num1이 bigger에 대입되고

 num2가 smaller가 된다.  그리고

printf문으로 출력된다.

주의할 점은 if, if else에서는 들여쓰기가 중요하다.

들여쓰기

만약에 if(조건) { 명령문, 명령문,~~~~

길게 이어쓸수 있지만, 시각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장문인 경우 좋지 않다. 그래서

int main()

{

if(조건)

{

명령문

}

}

이런식으로 {}중괄호를 쓰면, if의 명령문이 어디까지인지

 보기가 좋고 나중에 에러가 떴을 때 쉽게

 수정해나갈 수 있다.

enter까지 포함하여 화면에 inum의 갯수 가 출력된다.

지금 inum = printf("12\n");선언 되었다. 프린트문에 12가 출력되겠지만

이것이 printf("12\n"); inum에 대입되었다. 그래서 아래에 프린트문에서 %d로 받아 출력이 된다

그런데 3이 출력이 되었다. 12인데 3으로 출력이 된것은 우리가 enter키를 포함해서 출력한 것이다. 즉, 12가 출력이 되고 키보드로 enter를 누른 것까지 합하여 3이 나온것이다.

 x += 5; -> x= x+5;만 쓴다.(알아보기 쉽다)

int num;

num = num +5;(초기화되지 않았다)

num  =17; 선언하면-> 초기화된 상태. 

num + 5;에서 17을 + 5 연산을 먼저한 뒤, = 좌변에 있는 num에 저장된다.

그래서 아래 출력에 22가 나온다. 2번째 프린트문에서도 마찬가지로  num = num -5;

에서 num이 저장되어 있는 값 22를 먼저 -5한 다음 = 좌변에 있는 num에 대입이 된다.

그래서 17이 된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연산이 되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부분은 잠깐 맨마지막 참고 자료에서 따로 언급하겠다.

캐스트 연산자.

int + float 인 경우 생각해보자. int가 정수형 float이 실수형. 서로가 다른 타입의 자료형

이 때 int가 실수형인 float으로 변환하여 연산된다. 이처럼 int의 타입이 실수형으로 임시적으로

변하게 이것을 캐스트라고 부른다.

캐스트  : 타입을 바꾸는 것, 상수, 변수 앞에()를 붙이면 수동적으로 자료형을 바꿀 수 있다.

예) 4+3.2f = 묵시적형변환(컴파일시 error를 띄우지 않는다)

(float)4 + 3.2f = 명시적형변환(수동적으로 캐스트를 집어넣었다.)

4를 (float)으로 지정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캐스팅 되지만(위의 예),

(float)으로 수동적으로 해주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의 예제를 보면서 생각해보자.

floatc = intA /intB;에서 자료형인 intA와 intB는 같은 정수형이다. 그래서 먼저 14/3을 연산하여 몫이 4가 나오는데 = 좌변인 float의 의해 실수형이된다. 그러나 이미,  intA /intB;가 대입하기 전에 먼저 int형으로 계산하여 float에 대입된다. 

즉, intA /intB; = 4.xxxxx에서 .xxxxxx가 지워지고 4만 남게 된다. 그리고 이제야 실수인 float에실수형의 변환하지만, 4.0000000으로 출력된다. 이미, .xxxxxxxx부분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구문floatc = (float)intA /intB; 에서는 수동적으로 캐스트를 해주었다. 즉 intA는 실수가 되는 것이고 따라서 intB또한 실수형으로 변환한다. intA/intB가 캐스트되어 실수형소수까지 연산되고, = 좌변읜 float에 대입된다. 이때, 똑같은 실수형이므로 출력이 4.xxxxxx까지 출력된다. 위의 프린트문에서는 소수점 10자리까지 표현되었다.

 그런데 결과값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이유는 float의 크기가 작아 다 표현하지 못해 에러가 났다

이런 경우 float 값을 double 로 바꾸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printf()함수

형식

1.("내용");

2.(" %형\n", 변수,상수); 

3.("%형%형", , , ); 그림참조

 4.대소문자.

5.소수점사용가능 예)4.5;

다음예제보기. 30을 10진수, 8진수, 16진수

num = ('7' - '0') + num; // 7+120이 되어 비로소 127이된다.

제어문 - 실행순서를 정하는 문.

원래는 프로그램은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실행되어 최종값을 도출하나, 제어문에서는 그것을 반대로 하거나 중간에 있는 것을 뛰어넘고 실행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제어문이다.

복합문 : {}가 2세트 이상 들어가 있는 소스.(괄호의 줄을 맞춰서 작성한다. 그래야 분별이 쉽다.)

선택문 : if/if else/swich문 ....

반복문 : for/while/do -while.......

참고

미정값 = 값은 있지만,불명확한 값 (일명, 쓰레기값)

cpu와 메모리

int num = 100;

num = num - 5;

num = num + 5;

num = num + 1;.........

printf("...\n",?);

있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cpu를 다시보자.

cpu의 주요 3대기능이 arithmatic(산술), cu(제어), reg(저장)이 있다. 위에서 int num = 100;은 메모리의int의 넘이라는 미정값이 저장된다.  그리고 100이라는 숫자가 num에 저장되어 메모리의 초기화가 된다. 이때 cpu에도 저장을 하는 역할을 reg가 담당한다. 그리고 num이 -5를 연산하는데 이 때의 역할을 alu가 담당한다. 그리고 cpu가 메모리에 보내는것을 cu가 제어한다.

자 그럼 cpu와 메모리의 저장되는 형태, 순서를 정리해보자.

최초의 int num은 메모리에 기억(미정값)

그리고 = 100;에 의해 초기화.

cpu에도 초기환 된값을 저장되어있다(reg)

다음 -5;를 연산하는데 일단 cpu가 이 연산한 값95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메모리에 보내지 않고 그대로 cpu에 남아서 연산처리 한다. 이 연산처리를 프린트문 바로 윗줄까지 cpu의 저장한 다음에 비로소 최종출력값만 메모리에 보내게 된다. 즉, 최종출력을 하기전에 cpu가 연산하여 저장하는 값을 캐시(chache)라고 한다. 

cpu가 캐쉬를 반복하여 한계에 다다른면, 제일 오래된 캐쉬값부터 지우고 새로운 값을 저장해 나간다. 위에 예에서는 가장 먼저 저장 되는 캐쉬는 95이다. num =num -5;에서 연산되 95이다. 지금 당장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중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지금단계에서는 개념만 이해하자.

<!--[endif]-->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num;
  num = 2147483647;
  num = num + 2;
  printf("양의 최대값보다 + 2가 큰 값은 %d.\n", num);
  num = num - 2;
  printf(" 양의 최대값 %d.\n", num);
  return 0;
}

실행 출력값이 -2147483647 첫번째 줄

2147183647 두번째 줄로 출력된다.

정수 자료형인 int에 최대값은 0에서 429496729775이다.

이것을 반으로 나누어 정수로 생각했을 때는 양의 정수 0~ 2147483645

음의 정수 2147183648 ~ 4294967295이다.

수직선이 있다 생각하고 음수를  나열하면 제일 왼쪽 끝에서

2147183648/       2147183649     /  2147183650....등으로 나열된다.  이것은

(-2147183648)     (-2147183647)     (-2147183646) 이된다.

따라서 2147183647이가 num = num +2;에서 숫자로는 2147183649가 된다

음수로 -2147183647 이된다. 그리고 밑에 프린트문은 다시 -2를 하니 되돌아 온다.

scanf 프로그램

scanf는 키보드로부터 데이터를 입력을 받기 위한 함수.

scanf 형식

scanf("내용", 여기까지는 printf문과 동일.(단, 대행문자 \n은 쓰면 안됨.)

, 뒤에 &과 변수가 붙는다. & (and, 앤 퍼세트(%)라고 읽는다.)

scanf("내용", & 변수나 상수); 이것이 scanf의 형식

아래 소스를 보자.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number; // number 변수 지정
  printf("Please enter a number :"); // 아래화면 내용 참고
  scanf("%d", &number);  // 정수를 입력하기 위해 %d를 사용.
  printf("The number you typed is %d.\n", number); //최종화면 출력.
  return 0;
}

출력화면은 100을 입력하자 그대로 100이 나오도록 되어있다. 처음에 실행시키면 , 아무것도 안뜨다가 100을 입력하면 Please enter a number : 100이 뜬다.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number;
  printf("Please enter a number :");
  scanf("%d", &number);
  printf("The number you typed is %x.\n", number);
  return 0;
}

이번에는 프린트문에 %x를 썼다. scanf에서는 정수로 키보드를 치지만, 마지막 출력화면에는 16진수로 받는 형태의 소스이다. 10진수를 16진수로 빨리 알고 싶다면 유용한 소스이다. 이 방법으로 계산기를 만든다. ㄷㄷ;(어렵다 ㅜㅜ)

연산자 sizeof

sizeof는 printf, scanf와 비슷하게 생겨서 함수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연산자이다. 다음 소스를 보면서 sizeof를 이해하자.

#include <stdio.h>
int main()
{  
  printf("char의  크기는 %dbyte입니다.\n", sizeof(char));
  printf("short의  크기는 %dbyte입니다.\n", sizeof(short));
  printf("int의  크기는 %dbyte입니다.\n", sizeof(int));
  printf("long의  크기는 %dbyte입니다.\n", sizeof(long));  
  return 0;
}

저번시간에 배웠던 자료형인 char, short, int 그리고 long이 추가되었다. 자료형의 바이트크기는 CPU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어쨌든 내가 배우는 프로그램에서는 각각 1, 2, 4, 4의 바이트의 크기를 갖는다.

char ≤ short ≤ int ≤ long

1           2       4        4

각가의 바이트 크기에 따라 출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