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DFS 네임스페이스, 복제 실습
▶ 분산파일시스템 (DFS)에 의한 리소스 관리 : 공유폴더 관리 TCO절감 (업무지원)
조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을 하게 되고, 네트워크의 규모도 커진다.
관리해야할 컴퓨터의 수 또한 증가하게 된다. 일반 사용자들이 다음과 같은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불평> 느려진다. 내가 찾을려고 하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관리자가 파일의 실제 네트워크 위치와 관계없이 폴더 및 파일의 논리적 보기를
만들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분산파일시스템 실습
DFS 네임스페이스 추가
나중에 자동복제 기능을 설정하기 위하연 밑에 도메이 기반 네임스페이스를 체크확인.
아래 빨간줄이 DFS시스템 이름이 된다.
캡쳐를 못하였지만, 다음-다음에서 해당 공유폴더를 지정하는 창이 나온다.
추가-찾아보기-"SRV1"로 입력하고 공유폴더관리- doc1(해당폴더)을 클릭하여 추가한다.
나머지 doc2, doc3도 각각 "SRV2", "SRV3"에서 공유폴더관리를 클릭하여 추가한다.
관리자 - DFS관리에 들어가면 각각 doc1, doc2. doc3이 보인다.
각각 이름도 바꾸어 본다.
아래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DFS 복제 실습
서버 2, 3에서 wwwroot를 공유하여 복제 실습한다.
아래와 같이 역할을 추가.
이름지정
추가
서버2와 서버3을 추가함.
작업할 구성원 선택. 여기서는 서버2로 작업을 하였다. 그래서 서버2로 설정.
복제할 폴더. 서버2에서 작업할 폴더를 복제하는 디렉토리를 설정.
이제는 복사받아야할 곳을 설정하는 거다. 여기서는 서버3가 서버2의 웹 작업을 복사받으므로
서버3를 설정.
사용을 설정하고 복사받을 폴더를 설정.
확인 - 다음에 그림에는 없지만 설치가 성공적으로 되었다는 초록색이 다 떠야 된다.
서버2에서 작업
서버3에서 복제된 모습. 시간이 몇분 걸리니 인내심을 갖자!!
실행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