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개론/간략개론

6월 28일 UTP, 동축, 광 케이블 간단한 이론

송시혁 2018. 6. 28. 19:25

물리적 L1


- 구리 

- 전화선

  => 거리가 길다. 이미 깔려 있다.

     속도가 느려서 다른 솔루션이 필요해짐(ethernet)

  => 커넥터( 연결하는 부분)

     RJ11 규격(4가닥)   

  => 간섭에 약함

     (주변에 전원선이 있어도 안되고, 다른 전화선들과도 간섭을 받는다)  

G.fas(국제 표준)

  ->전화선으로 500M

    Hawaii

G.hn(KT, 유비쿼스 특허)

  -> KT, LG

전화선으로 400M

KT GiGAWire

 

 

  

  동축케이블

=> 거리가 길다.

   속도가 느림

   광케이블로 대체   

   (거리가 ~ 70km까지 가능

   동축을 멀어봐야 1KM

   속도가 빠름 

   1G/10G/40G/100G

   동축케이블 10M

   (dotcis   -> 100M 

    dotcisv3 -> 1G

    G.hn -> 300M

    (CJ 헬로비전, LG )

   광케이블은 서로 간섭이 발생안하고,

   동축케이블은 간섭을 최소화 시킨 케이블

  

- 1970 태동

  1980년 많은 표준들이 성립

  1990년 점점 상용화

   -> PC통신(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 ISDN, ASDL, VDSL(50M)(여기까지 전화선 사용)

   -> Ethernet을 도입. (100M 서비스 가능)

      => UTP 케이블을 포설(Cat 5)

   -> UTP케이블

   : 가장 일반적으로 쓰는 케이블

   PC 뒤에 연결된 회색 케이블 

   : 현재도 가장 많이 쓰고 있음 

   : 타입마다 Category로 구별한다.

     Cat

   : Cat 5/ Cat 5e / Cat 6 / Cat 7

   : Cat 5  -> 케이블이 갈색 

     Cat 5e ->  케이블이 회색 

     Cat 6  -> 케이블이 회색 혹은 흰색 

Cat 구분은, 이루어진 구리선의 

성분 차이와 서로 간섭을 어떻게 방지

하는 기술의 차이이다.

 

1G이상은 cat 5e부터 사용해야 한다.

 

-> 구리선 -> 간섭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

-> 전화선 선 2개

   (내부적으로 간섭이 자기 말고 

     한선에 의해서만 발생)

->UTP는 선 8개 

  (내부적으로 간섭이 심함)

  (UTP가 꼬여있기 때문에 간섭이 덜 발생)

  

->STP(Shield Twisted Pari)

  -> 각 쌍마다 은박지로 차폐

  -> 가격이 비쌈

  -> UTP(비차폐형 케이블, unshielded Twisted Pair)

  -> UTP가 꼬인 이유 

     : 플레밍의 왼속 법칙을 사용하여 간섭을 최소화

  -> UTP 가닥마다 새깔이 다른 이유 

  : 1) 구분 2) 저항값이 다름

  : UTP에 구성된 가닥의 색깔은 

    300개 정도가 존재함 

  : 주(주황, 주띠, orange)

    녹(녹색, 녹띠, green)

파(파란, 파띠, blue)

갈(갈색, 갈띠, brown)

  : Direct / Cross

  : Direct 

     양쪽 다 : 주띠, 주, 녹띠, 파, 파띠, 녹, 갈띠, 갈 

Cross 

한쪽    : 

다른 쪽 : 녹띠, 녹, 주띠, 파, 파띠, 주, 갈띠, 갈

광 케이블 

: 빛의 전반사를 이용한 케이블 

-> 전반사   : 전부다 반사되는것

-> 물수제비 : 표면에서 계속 됨


1) 코어와 클래드로 이루어짐

   ( 코어는 내심, 클래드는 외심)

   코어와 클래드의 굴절률 차이로

   전반사를 일으켜서 손실을 작게

   앞으로 나가게 하는 구조 

   

1) 빛이 들어면 1, 안들어오면 0

2) 타입

   - single(SM) : 케이블 노란색 , 1개씩 전송

                  장점 : 70KM까지는 사용가능. 장거리용으로 사용.

손실이 적음, 모드 분산이 없다.

 

  

   - multi (MM) : 케이블 주황색 , 8개씩 전송

  장점: 가격이 싸다.(케이블도 포함), 코어가 넒음.

                          

  

                  단점 : 단거리용(손실이 싱글보단 많고 모드 분산이 발생한다.)

  모드 분산 - 케이블이 길면 길수록 파장이 엉클어 지는 문제점 발견.

                  장거리 취약함.

  단거리에서만 사용.( 300M 이하 )


  DB(단위, 데이터베이스 아님!!)  - 손실 

  -31DB < 범위 <0, -31DB 그 이하로 낮아지면 링크가 안됨.

- 광케이블은 광모듈에 연결해서 사용

  광모듈(인터페이스)

- int fa 0/1

  (슬롯에 광모듈을 꼽고 그 광모듈에 광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함)


- 1G/10G/40G/100G를 지원함

1

- 40G와 100G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 

  : 발열

  : 전기세 

  * 지하에는 안씀다. 발열을 식히는 솔루션이 없기 때문이다.


- 아파트 Switch 

  외부온도가 40도

  스위치안에 내부온도는? 100도에서 105도 (CPU온도)

  장비를 포개놓으면 안됨

  (광모듈을 쓰는 장비는 특히 조심)

  

  

이더넷 - Layer 2의 기술. IEEE 802.3 규약 


이더넷은 CSMA/CD(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with collision detection) 반송파 감지 다중 접속 및 

충돌 탐지


100BASE-T - 10M를 지원 1초당. 


100BASE-TX  - 100M 초당 100메가비트를 지원. 카테고리 5


100BASE-FT  - 100M 광케이블을 이용해 초당 100메가비트 구현하는 이더넷.

              FX는 광케이블을 뜻함.   


1000BASE-T  - 1000M   cat5e, cat6가 속함. 


1000BASE-SX - 1000M  멀티모든 광케이블을 이용해 550까지 초당 1기가 비트를 전송. (단거리 

- Short 


1000BASE-LX - 1000M  멀티모드 광케이블로는 550미터, 싱글모드는 10킬로미터

- Long 


광 커넥터 타입


SC - single core 타입, 주황색(Multi), yellow(single)


SC-PC-MM - 노랑색 케이블에 파랑색.


SC-APC-SM : 주황색 케이블에 초록색.



LC - 2개가 한 개의 케이블 


Half Duplex/Full Duplex


반이중/전이중 방식


Half Duplex -> 수닛, 송신중 하나밖에 못함


Full Duplex -> 송신, 수신이 동시에 가능


10M/100M    -> Half/ Full 가능 


1G ->FULL만 가능.


CRC 

=> show interface 명령어로 조회 가능.

   1로 되어있으면, 케이블을 바꿔본다.

   

10base-5(10M half)를 사용시, 충돌이 되지 않은 최소 단위가 64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