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실습 OSPF, 재분배
6월 19일 IP 라우팅 이론
실기 -> UTP 제작
- UTP케이블과 광케이블(다음주)
■ 슈퍼넷팅
- 네트워크 대역대를 ㅎㅂ쳐서 IP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
예) 오른쪽에 있는 대역대가
192.168.0.0./24 192.168.1.0/24
이렇게 있는 경우
브로드캐스트 도메인등을 생각해
분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192.168.0.0/23 으로 통일시킨다.
서브넷팅보다 활용을 적게 한다.
VLSM(Variable Length Subnet Mask, 가변길이 서브넷 마스크)
->Classless
1) mode : Access / Trunk / Hybrid
2) 상대편이랑 나랑 switchport 모드를 동일하게 해주는 것.
(기본동작 : Access)
3) Access : switchprot의 VLAN이 한 개로 지정된 모드 untag
Trunk:
Swichport이 VLAN한개이상으로 지정된 모드
TAG
UnTag를 처리하는 Native Vlan이 존재한다.
1) RIP
- neighbor를 안맺는다.
(30초마다 자기가 알고있는 길에대해 알려준다.)
- Algorithm: Distance Vector
(hop 수 : 라우터 수)
- 라우터 16대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다.
(내 앞에 15대까지남 넘어간다)
- 대규모 네트워크에는 적합하지가 않다.
- RIP v1은 Classful만 지원
- RIP v2는 Classless 지원
- AD값이 120
-EIGRP
=> neighbor를 맺는다.
- AS number를 붙인다.
- Algorithm : Advance Distance Vector
(거리 + 링크속도)기반은 distance vector이다.
- hello(multicast 224.0.0.10)
MAC address => 01:00:5E:00:00:0A
- update
- query
- reply
- ack
- cisco에서 만든 프로토콜
- 장점 : 변화에 대해 반응이 빠르다.
- AD값이 90
- 자신이 변동이 생겼을때만 변동사항을 알린다.
- 주기적으로 보내는 패킷은 hello packet을 5초마다 보낸다.
15초동안 받지 못하면 neighbor를 끊어버린다.
최적경로 / 다음 경로까지 계산
FD값이라고 부른다.
가장 최적인 경로를 successer
그 다음 최적 경로를 Feasible successer.
- memory leak
=> 메모리 누수. 원래 익스플로러를 실행했다고 가정. 작업관리자
상에서 90% 메모리가 80%가 된다. 익스플로러가 off하였을 때
다시 90%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계속 반복하다보면 89.9..%가 된다.
이것을 메모리 누수라고 한다. 어떤 장비에도 memory leak이 존재한다.
- Feasible successer
-
OSPF(Open shortest path first)
- SPF라는 알고리즘을 네트워크에
접목시킨 프로토콜
- SPF란 가장 최단거리 길만 기억
나머지는 삭제 시키는것.
- 최단거리가 끊어지면 다시 최단거리를 계산을 한다.
- 계산할것이 많아진다.
(CPU,meory를 많이 사용
-> resource를 많이 사용한다)
Algorithm: link-state(LSA라는 패킷에 정보를 담아서 이용한다.)
- AS number / Area를 사용
-> Area를 두는 이유는 계산할것이 많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 DR /BDR이라는 반장 부반장을 두어서
LSA패킷을 DR만 중계하도록 하여 LSA라는
패킷에 대한 트래픽양을 줄인다.
- Area는 0번이 backbone
(두 개이상의 사이에는 Area가 존재할때는 무조건 Area 0이 존재해야 한다.
- 장점 : 호환성
대규모 네트워크 구성 가능.
계산이 끝나면 그 뒤에는 경로의 설정/변경이 빠르다.
Area/DR/BDR같이 단점을 최소화시키는 장치가 되어있다.
area를 분류하는 이유는
area0에다가 라우터를 다 놓으면
앞서 말했듯이 resource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이다.
그거를 방지하고자 area를 나눠서 조금이라도 resource를 덜 잡아먹기
위해서이다.
- AD값이 110
clear ip ospf process
=> ospf reset 명령어
라우터의 ip-helper address, 즉 라우터 relay는 반드시 서버의 ip로 설정. 서버의 gateway ip가 아니다.
서버의 ip이다.
ospf는 반드시 loopback을 설정하고 루프백 또한 ospf로 설정한다.
R1(config)#int loopback 0
R1(config)#router ospf 1
R1(config-router)#router-id 1.1.1.1
R1(config-router)#network 10.1.1.0 0.0.0.3 area 0
R1(config-router)#network 1.1.1.1 0.0.0.0 area 0
area가 다르게 설정한다. 제일 왼쪽은 area 1로 설정하면 2번째 라우터의 gi 0/0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대역인
10.1.1.0은 area 1로 설정한다. 오른쪽 라우터는 area 2로 설정.
다시 한 번 말하지만, area를 분류하는 이유는 area0에다가 라우터를 다 놓으면
resource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이다.
그거를 방지하고자 area를 나눠서 조금이라도 resource를 덜 잡아먹기 위해서이다.
<재분배 실습하기>
ABR : OSPF에서 Area를 두 개 이상 가지고 있는 라우터.
ASBR : 라우팅 프로토콜을 두 개 이상 가지고 있는 라우터.
(재분배 설정을 해줘야한다.)
default-information
->OSPF에서 내가 디폴트 설정을 아니까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모두
보내라고 광고를 하게하는 명령어.
default-information originate
-> 실제로 디폴트 설정이 있는 라우터가 디폴트 설정
(있으니까 모르는거 나한테 보내.)
tracert IP
=> ip가 거친 흔적을 남기다.
패킷이 지나간 라우터의 IP를 출력함.
eigrp 재분배 받는것은 비교적 단순하다.
(config)#router ospf 1
(config-router)#redistribute eigrp 50 subnets
이렇게만 하면 된다.
subnets을 사용하지 않으면 classful하기 때문에 classless 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ospf는 굉장히 머리가 아프다.
ospf 프로토콜을 재분배 받기 전에 show int gi 0/0으로 조회를 해보자.
ospf를 설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상황.
MTU 1500 bytes, BW 1000,000 Kbit, DLY 10 usec,
reliability 255/255, txload 1/255, rxload 1/255
한번에 보낼 수 있는 최대 크기.
-> 1518
->1522바이트까지는 가능. (tag byte = 4)
->1526바이트까지는 가능. (double tag byte =8)
BW = bandwidth: 대역폭
dly = Delay 지연시간
reliability
=> 신뢰성: 255개의 패킷을 보내면 255개가 응답이 온다.
txload 1/255
=> 보내는거
rxload 1/255
=> 받는거
(config)#router eigrp 50
(config-router)#redistribute ospf 1 metric 100000 10 255 1 1500
이것을 입력해야 하므로 위의 내용을 알아야한다.
순서대로 bandwidth, DLY, reliability, load, MTU가 된다.
ospf만 가지고 있는 라우터가 eigrp를 재분배 받았을 경우 다음과 같이 뜬다.
metric-type이라는 건데 저거는 아래와 같이 변경 가능하다. 아래 그림은 2번으로 되어있으나, 2는 디폴트값이다.
위 그림과 동일.
metric-type 1이라고 치면 E1으로 변경 가능.
아래는 eigrp 프로토콜을 가진 라우터가 ospf를 재분배 받고 show ip route를 입력한 모습이다.